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센쥬 토비라마 (문단 편집) == 외모 == [[파일:당황한 토비라마.jpg|width=100%]] 외모도 형과는 정 반대다. 형은 까무잡잡한 피부에 기다란 흑발과 흑안인데 본인은 하얀 피부[* 애니메이션에서는 사이나 오로치마루 정도를 제외하면 흰 피부 캐릭터들 중에서도 유독 피부가 하얗게 칠해진다. 사스케 같은 우치하는 물론이고 많은 여성 캐릭터들도 이 사람 옆에 서면 피부가 어두워 보일 정도.]에 짧은 백발[* 작중에서 선대 호카게들을 아는 암부 몇몇이 백발이라고 부른다. 유년기에 나온 모습도 백발이다. 작화 때문에 회색으로 보여서 그럴 뿐이다. 한국판 대사에서도 토비라마는 흰 머리로 나온다.] 및 적색 눈이다.[* 이 탓에 형제 중 유일히 알비노란 의견도 있으나 요절한 동생인 이타마는 무려 형들의 머리색을 그냥 합친, 반반머리다. 다만 현실 알비노는 호카게는 커녕 닌자 일은 못할 정도로 병약할 가능성이 높으니 그냥 흔한 서브컬쳐 속 은발적안/백발적안 컨셉인 듯하다. 부츠마의 머리와 눈색이 하시라마와 똑같았으니 토비라마는 엄마와 닮은 외모라는 추측도 있다. 물론 사쿠라처럼 부모 중 그 누구와도 닮지 않은 캐릭터도 있기에 토비라마의 모친이 무조건 은발적안이라는 소리는 아니다.] 어릴 적에는 없었지만, 청년기 이후로 얼굴에 붉은 선이 턱에 1개, 양볼 2개에 그려져 있다.[* 상처인지 문신인지는 불명이나 비슷한 모양의 얼굴 흉터를 가진 카카시의 경우 흉터의 경계선이 훨씬 거칠게 그려지는 것으로 보아, 일정한 무늬를 갖고 경계선이 깔끔하고 정교하게 그려진 토비라마의 그것은 문신일 확률이 높아 보인다. 실제로 이누즈카 일족이나 [[가아라|다른]] [[칸쿠로|몇몇]] [[노하라 린|닌자들]]도 얼굴에 이유를 불문하고 문신을 하고 있다.] 그리고 생전에는 칼을 들고 싸웠는데, 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털뭉치에 있는 칼집에 넣고 있다. 마을을 창설하기 전에는 어깨 보호대가 없었는데 아마 마을 창설후에 생긴 모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